사랑은 아래부터 시작해 척추를 타고 올라온 거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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🚬
  • 같은 감수성을 지닌 사람과 나란히 앉아 같은 음악을 들으며 눈물을 흘리고 싶다. 같은 영화를 보며 여운을 이야기하고 싶었다.
  • yunicorn